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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아태 지역 최초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에 최대 5000만달러 투자 “헬스케어 기술 발전 가속 기대”

메드트로닉 OPI, 5년에 걸쳐 인재와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

2021-10-14 15:40 출처: Medtronic plc

왼쪽부터 고완이(Wan Yee Goh) 싱가포르 EDB 헬스케어 담당 수석 부청장과 이희열(Chris Lee) 메드트로닉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블린, 싱가포르--(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14일 --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선두 기업인 메드트로닉이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론칭했다.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메드트로닉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OPI)은 역량 개발, 파트너십,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 분야 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헬스케어 기술 부문 아태 지역 헬스케어 생태계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이는 아태지역 헬스케어 니즈에 부합하는 최초의 맞춤형 OPI로,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메드트로닉과 EDB는 OPI를 통해 환자 니즈 파악을 위한 연구 자료, 인공지능(AI), 자동화 기술 활용 등 인재 및 기술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메드트로닉 이희열 (Chris Lee) 아태 지역 총괄 사장은 EDB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싱가포르는 메드트로닉 내 의료기기 제조 부문의 전략적 허브이자 아태 지역 본부고, 이제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의 거점이다”며 “EDB의 지원으로 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 OPI는 아태 지역 헬스케어 기술 분야를 리드하고, 함께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EDB 고완이(Wan Yee Goh) 헬스케어 담당 수석 부청장은 “메드트로닉이 싱가포르에 아태 지역 최초의 OPI를 설립한 것은 싱가포르가 혁신과 비즈니스 허브로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최근 수년간 아태 지역에서는 의료 기술 및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기업이 증가해 약 200곳에 달한다. 메드트로닉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은 고령화 인구로 늘어나는 헬스케어 수요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싱가포르인을 위한 매력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헬스케어는 싱가포르 경제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앞으로도 메드트로닉과 함께 이 부문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드트로닉은 OIP의 하나로 오늘부터 메드트로닉 아태 지역 혁신 챌린지(Medtronic APAC Innovation Challenge, MAIC)를 시작한다.

아태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MAIC는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Life Transforming Technologies)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결과(Better Outcomes for All) △사람 중심의 기술(People First Experience) △인사이트 통한 맞춤 의료(Insight Driven Care) 등 4가지 주제로 나뉘며 참가 기업이 주제에 맞는 혁신 의료기술 솔루션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MAIC에 선정된 참가 기업은 메드트로닉과 협력해 헬스케어 기술 분야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MAIC 결선은 2022년 1분기 메드트로닉 아시아 이노베이션 컨퍼런스(Medtronic Asia Innovation Conference) 기간 열릴 예정이다.

MAIC 결선에 진출한 상위 5개 기업은 메드트로닉과 함께 협력해 자신들이 제안한 의료 기술이나 디지털 헬스 또는 솔루션의 상용화를 위한 파일럿 기회를 얻게 되며, 각 기업에는 최대 20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메드트로닉은 MAIC과 함께 OIP 프로그램의 하나로 싱가포르 최초의 디지털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Digital Medtronic Innovation Centre·DMIC)를 신설할 계획이다. DMIC는 제품과 치료법 연구 혁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드트로닉 이희열 아태 지역 총괄 사장은 “OPI와 함께하는 스타트업을 포함, 우리가 여러 기업과 공유하게 될 기업가 정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육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면서 상호 협력을 실행 가능한 결과로 이끄는 발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메드트로닉은 70개의 질병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스타트업과 혁신가를 위한 최고의 목적지 가운데 하나다”고 말했다.

이어 이희열 사장은 OPI에 대해 “OPI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동화,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헬스에 중점을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리더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새로운 브랜드와 대담한 목표와도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EDB와 메드트로닉은 2019년부터 운영하는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 TalentX SG+ 등을 통해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싱가포르에 특화되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사내 현지 출신 인재를 발굴해 1년 동안 일자리를 제공하고, 아태 지역에 속한 여러 국가와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메드트로닉과 EDB는 Intelligent Supply Chain Planning Hub 설립에 힘을 모으기도 했다. 이 허브는 예측 가능한 예외 기반의 계획 시스템으로, 최고의 공급망 인재 유치 및 역량 개발에 목적으로 설립됐다.

메드트로닉 아태 지역 혁신 챌린지(MAIC)의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MAI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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