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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다홈헬스케어-고대의료원, ‘케어 연속성을 위한 한국형 트랜지셔널 케어 전략’ 웨비나 성료

“트랜지셔널 케어 통해 고위험 환자군의 재입원 막고 의료비도 절감”
“환자 퇴원 전에 가정 내 돌봄 환경 파악하고 맞춤 케어 계획 수립해야”

2021-12-03 13:30 출처: 바야다홈헬스케어

김영민 바야다홈헬스케어 대표가 ‘한국형 트랜지셔널 케어 정착’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2월 03일 -- 방문 간호·요양 전문 기업 바야다홈헬스케어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공동으로 2일 서울 청담동 고대의료원 고영캠퍼스에서 ‘케어 연속성을 위한 한국형 트랜지셔널 케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트랜지셔널 케어란 입원 환자가 퇴원할 때 환자 별로 필요한 계획을 세워 가정에 돌아가서도 치료와 회복이 효과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온라인 동시 생중계로 진행된 이 날 세미나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미국에서 트랜지셔널 케어 모델을 설계, 감독, 실행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메리 네일러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간호대 교수(노인학)는 ‘트랜지셔널 케어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네일러 교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트랜지셔널 케어 모델을 설계하고, 급여화하는 작업을 주도한 인물이다. 메리 네일러 교수는 “트랜지셔널 케어로 환자의 임상적 예후를 개선하고 의료비도 낮출 수 있다”며 “제대로 교육된 간호사를 중심으로 한 팀플레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티븐 랜더스 VNA 헬스그룹(Visiting Nurse Association Health Group) 대표(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 전문의)는 ‘트랜지셔널 케어 성공 사례’를 주제로 주제 발표에 나섰다. 그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부합하는 케어 플랜이 필요하다”며 “고위험 환자일수록 트랜지셔널 케어가 필요하며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앨리시아 알바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트랜지셔널 케어 연구 총괄(내과 전문의)은 노인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실제 경험에 비춰 소개했다. 알바헤 교수는 “환자가 퇴원하기 전에 가정환경을 사정해 환자가 집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며 “방문이 어렵다면 동영상, 사진 등을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연자와 국내 의료 전문가 패널의 토의가 이어졌다. 국내 패널로는 박건우 고려대안암병원 신경과 교수/대한치매학회 이사장, 강윤규 고려대안암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김영민 바야다홈헬스케어 대표가 나섰다.

김영민 바야다홈헬스케어 대표는 “고령화와 팬데믹으로 의료 환경이 급변하면서 재택 의료에 대한 논의가 더 본격화될 것”이라며 “글로벌 홈헬스케어 기업의 경험과 국내 의료 서비스 자원을 바탕으로 병원과 가정을 연계하는 한국형 트랜지셔널 케어 모델을 구축하고 실행하는 데서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야다홈헬스케어 개요

바야다홈헬스케어는 미국 굴지 홈헬스케어 기업인 바야다홈헬스케어(BAYADA Home Health Care Inc.)의 한국 지사로 전문 방문간호/요양/환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병원 등 오랜 임상 경력의 간호사(RN)가 환자 가정을 방문해 주치의 처방과 치료 전략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간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은 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포함한 노인 환자다. 이 외에도 국내 유수 전문 병원과 손잡고 관절 수술 후 퇴원 환자의 운동 및 재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상연구 지원, 만성질환자 자가관리 지원,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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